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7℃
  • 맑음인천 -11.3℃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9.4℃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8.2℃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7.6℃
  • 광주 -6.9℃
  • 맑음부산 -6.7℃
  • 맑음여수 -6.4℃
  • 제주 -0.8℃
  • 맑음천안 -9.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장흥군 장흥향교, 2016 향교·서원 청소년 문화체험 학교 선정 - 장흥군청



문화재청 주관 향교·서원 문화체험 학교 사업에 최종 선정
'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문화체험학교' 주제로 3월부터 추진


장흥군(군수 김성)은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16 청소년 향교ㆍ서원 문화체험 학교' 사업에 장흥향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지역 문화의 역사성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이 깃든 향교와 서원에서 청소년들의 생활예절과 자아확립 등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장흥군은 '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문화체험학교'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나서 전국 12개 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최종 선정됐다.

장흥향교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학교는 장흥문화원이 프로그램을 주관해 운영하게 된다.

군은 이번 체험학교를 통해 장흥만의 매력적인 지역 문화, 역사적 정체성, 문림의향으로 불리게 된 지역적 환경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핵심인물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민족문화 자긍심과 자주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이번 문화체험학교를 장흥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우리 문화의 자긍심 고취, 인문학적 지식 함양, 새로운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