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5.8℃
  • 맑음서울 -8.8℃
  • 구름조금인천 -7.6℃
  • 맑음수원 -9.5℃
  • 맑음청주 -7.4℃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3.9℃
  • 맑음전주 -6.8℃
  • 흐림울산 -3.1℃
  • 맑음광주 -3.7℃
  • 구름조금부산 -1.7℃
  • 구름많음여수 -2.7℃
  • 구름많음제주 2.6℃
  • 맑음천안 -7.5℃
  • 구름조금경주시 -4.3℃
  • 구름조금거제 -1.1℃
기상청 제공

국제

도박회사들이 점치는 영국 차기 총리는?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영국이 7일(현지시간) 총선에 돌입하는 가운데,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의 주인이 누가 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누구도 총선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사상 초유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면서 ‘내기’ 좋아하는 영국 도박사들도 새롭게 탄생할 총리 점치기에 가세했다. 유력한 총리후보는 단연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최대 도박업체인 윌리엄 힐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차기 총리자리를 놓고 도박판을 벌인 결과 캐머런 총리와 밀리밴드 당수 모두 10대 11의 확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달만 해도 윌리엄 힐과 다른 도박회사인 베트페어에서 밀리밴드가 더 우세했으나 지금은 동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여론조사 역시 양쪽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총리관저의 문이 누구에게 열릴지의 문제는 결국 군소정당들과의 연립정부 구성에 달려있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은 밀리밴드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보수당은 의석 수에서 앞서는것이다.

5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의 조사결과 보수당과 노동당의 지지율은 34%로 팽팽히 맞섰다. SNP는 스코틀랜드에서 다수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종 승리는 캐머런이든 밀리밴드든 누가 자신의 공약을 지지하느냐에 따라 판가름날 예정이다. 27일 여왕이 정부구성 완료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