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경직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밴드 스트레칭 주민강사 양성과정』을 하하센터 사상구(신라대학교 예음관)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과 사상구・북구・사하구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구별로 8명씩 총 24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코어 운동▲바른자세▲호흡법 등 스트레칭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주민 강사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양성된 주민 강사는 기업체, 경로당,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활동처에서 학습한 결과를 실습해 봄으로써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지역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간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간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지난 21일, 부산 남구가 미취업 청년들과 기업 간의 상생을 목표로 기획한‘기획 직무 실무자 양성 과정’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과정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는 기획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전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28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과정에는 ‘무무익선(대표 최승훈)’과 ‘에스티원(대표 윤용준, 송승우)’ 두 기업과 남구 청년센터인 ‘청년창조발전소’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과업을 주제로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컨설팅 전문 기업인 ㈜마중물리서치(대표 고승만)에서 위탁받아 진행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의 청년 잡(JOB)성장 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기획한 기획안을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고, 참여팀 모두 기획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참여기업 대표들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제 해결 기획안을 매우 인상 깊게 평가하며, 실질적인 기업 과업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결과물이었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남구는 21일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지진으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파손, 건물화재, 산불 발생 등 복합 재난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남구청,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해군작전사령부, 한국전력공사, 지역자율방재단, 남부의용소방대 등 13개 유관기관과 단체, 기업 200여 명이 참여하여 초기대응능력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재난 수습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싱크홀 예방을 위한 GPR탐지기, 산불감시드론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남구청의 다양한 재난대비 가동자원을 실제 가동하고, 부산시의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초기대응부터 수습, 복구 단계까지 남구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였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위기 시대에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화재, 산불 등 복합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통해 구민 안전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지난 21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폭력의 사전 예방 및 올바른 대처 방안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이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특구 지정 공모 진행 결과, 11개 시도의 25개 분산특구가 접수됐다. 이후 산업부 분산특구 실무위원회를 통해 부산, 울산, 경북, 경기, 충남, 전남, 제주 분산특구 7개* 지역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오는 6월 중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 부산(강서), 울산(남구), 경북(포항), 경기(의왕), 충남(서산), 전남(해남), 제주(V2G) 분산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규제특례가 적용돼 전기사업법, 전력시장운영규칙 등으로 막혔던 에너지 신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시는 강서구 일원 49.9제곱킬로미터(㎡) 부지에 신산업활성화형 분산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팜(Farm)을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팜(Farm)’은 기존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점인 수요자의 초기투자비용, 효율성 저하 등의 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기장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야근 없는 날)’ 운영 활성화에 나서면서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 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직원들이 야근 없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나아가 근무시간 내 업무 집중도를 높여 불필요한 야근을 근절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과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1일부터 ‘가족 사랑의 날’을 시작, 매주 수요일 퇴근 시간 5분 전부터 기장군청 본청 전체에 ‘퇴근 SONG’을 송출하고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특히,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먼저 정시에 퇴근하는 솔선수범을 보이면서,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가족 사랑의 날’ 운영 활성화를 시작으로 워라밸이 있는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일과 가정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제1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사)한국재정분석연구원은 지역의 여건과 사례를 분석하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신규 청년정책(안)을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좀 더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22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제주양돈농협과 전남 광양상공회의소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 광양 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농협중앙회 강우식 제주시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과 유대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상호 기탁이 지역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제주시 복지 및 지역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24년 12월 광양시에 520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연제구는 5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사업 부서장 및 담당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8기 공약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을 주제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초불확실성 시대와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방향,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약실천 및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토론하고 소통하며 주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책의 본래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그 과정을 구민과 함께 공론화함으로써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함을 강조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연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경남 사천시에서는 오는 27일 예정된 기념식 및 연계행사로 국가기념일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당초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 과천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 시민과 경남도민들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에서 행사가 개최되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사천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시민단체도 기자회견, 1인 시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의 뜻을 정부와 우주항공청에 전달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정부와 우주항공청은 결국 기념식 개최지를 사천시로 최종 결정했고, 경남도민들은 “이번 결정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사천시는 그동안 우주항공청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념식 개최를 통해 경남 사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우주항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시 공직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했다. 최근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마늘 재배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마늘은 노동집약적인 작목이기 때문에 고령 농가의 작업 부담이 크고,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소속 공무원 20여 명은 5월 21일(수) 한경면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제주시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와 자생단체 중심의 자발적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아울러 고산·조천·김녕·함덕농협에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도내 외 유휴 인력 알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등 다각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병행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단기간 집중되는 영농작업 시기의 인력난은 해마다 반복되는 구조적인 현안”이라며 “공직자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5월 21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진구청 소속 현업 종사자 13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청 소속 현업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진행했다. 최근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근로자 개개인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주체임을 인식하고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한국안전기술협회 황영문 센터장의 강의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 분석 ▲보호구 착용의 필요성과 올바른 착용법 ▲작업별 안전수칙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다양한 사고 사례를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안전 현안에 대한 근로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사고는 대개 짧은 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며 그 예방은 결국 우리 각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교육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공공부문 적용 로드맵 특강을 개최했다.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문기관 에이아이네이션의 인공지능융합센터 김은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으로 일잘러 공무원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분야에 직접 활용 가능한 사례 및 공무원 업무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공공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구” 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전 직원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민원 처리에 있어 수동적이고 형식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황준환 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과 소극행정 신고·재신고 도입 배경, 민원 처리 과정과 방향, 구체적인 개선 사례 등이 소개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소극행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더 책임감 있고 능동적으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남구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청년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인 '2025 남구 청년, 재미있RUN'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UN평화공원, 오륙도 해맞이공원 등 남구의 대표적인 러닝 코스를 함께 달리며 건강한 삶과 지역 연대를 다지는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8회 러닝을 통해 총56km(오륙(五六)도를 상징)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완주 메달, 5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교류, 그리고 성취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과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청년창조발전소 게시판을 통해 5. 26.부터 선착순 모집(20명)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