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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재즈 앳 링컨 센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리더십 전환 발표

윈튼 마살리스의 유산을 기리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 전환 본격화

뉴욕,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재즈 앳 링컨 센터(Jazz at Lincoln Center, JALC) 이사회는 약 40년에 걸친 윈튼 마살리스(Wynton Marsalis)의 비전 있는 리더십을 계승하는 리더십 전환을 단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마살리스씨는 2026~2027 시즌 동안 예술 감독동을 이어간다. 2027년 7월부터는 설립자 자격으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2028년 6월 계약 종료 이후에도 JALC 이사회에서 설립자로서 영구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조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 재즈 앳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Jazz at Lincoln Center Orchestra)는 새로운 연주자들을 맞이하는 동시에 견조한 공연 판매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에센셜리 엘링턴(Essentially Ellington,) 렛 프리덤 스윙(Let Freedom Swing) 및 전국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재즈 콩그레스(Jazz Congress)블루 엔진 레코즈(Blue Engine Records)는 JALC를 대표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사회는 마살리스씨와 협력해 차세대 예술 리더십을 발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와 별도로, 오는 6월 그렉 숄(Greg Scholl) 현 총괄이사의 퇴임 이후를 대비해 차기 총괄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위원회도 출범한다. 새로 선임될 총괄이사와 예술 감독은 이사회에 공동으로 보고하는 동등한 파트너로서 조직을 이끌게 된다.

마살리스씨는 "1987년 재즈 앳 링컨 센터를 설립할 당시 우리의 목표는 미국 문화에서 종종 간과돼 온 재즈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관을 구축하는 것이었다"며 "JALC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고,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JALC와 오케스트라는 음악가이자 시민으로서 나의 가장 중요한 예술적 우선순위였다. 창립 40주년을 앞둔 지금이 바로 전환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동료 예술가들, 이사회, 경영진, 직원들, 그리고 JLCO의 놀라운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 우리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되며 그 중요성은 변함없다.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재능 있고 역량 있으며 영감받은 차세대 음악가와 옹호자들에 둘러싸여 더 높은 도약을 이루게 될 JALC의 미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재즈 앳 링컨 센터의 2026~2027 시즌은 마살리스씨의 경력과 그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기념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즌 라인업은 2026년 2월에 발표된다.

전체 발표문은 https://jazz.org/leadership-trans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즈 앳 링컨 센터 소개

재즈 앳 링컨 센터는 재즈 공연, 교육, 옹호 활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관이다.

문의처 주이 T. 존스(Zooey T. Jones)
zjones@jazz.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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