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4℃
  • 맑음인천 -1.8℃
  • 맑음수원 -1.6℃
  • 맑음청주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9℃
  • 맑음전주 1.9℃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6℃
  • 구름조금여수 3.8℃
  • 흐림제주 7.3℃
  • 맑음천안 0.1℃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유니온페이, 중국 본토에서 위챗페이 QR 코드 결제 지원하는 국제 전자지갑 25개로 확대

상하이,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태국인 관광객 나리(Naree)씨는 최근 상하이를 방문해 동네 카페에서 커피를 사며 평소 태국에서 사용하던 K PLUS 모바일 지갑으로 위챗페이(Weixin Pay) QR 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했다. 나리씨의 모바일 지갑이 태국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UnionPay) 카드와 연동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11개 국가 및 지역의 해외 방문객들도 나리씨처럼 매끄러운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과 위챗페이(WeChat으로도 알려짐)의 협업을 통해, 유니온페이와 제휴한 국제 전자지갑 25개가 새롭게 지원된다. 사용자는 각 전자지갑에서 현지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를 연동하거나 디지털 유니온페이 카드를 활성화하기만 하면 중국 본토 전역의 음식점, 상점, 대중교통 시스템 등에서 위챗페이 또는 유니온페이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은 자국 통화에서 위안화로 자동 환전되므로 별도의 추가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된다.

국가/지역별 지원 국제 전자지갑 25개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2월 출범 이후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유니온페이와 제휴한 국제 디지털 지갑이 네트워크에 더 많이 합류함에 따라, 중국을 방문하는 해외 방문객들은 더욱 원활한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유니온페이 프로젝트 엑설런스의 이정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과 위챗페이 간 협력은 유니온페이의 프로젝트 엑설런스(Project Excellence)에서 최신 이정표를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본토 외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개 이상의 전자지갑을 현지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와 연동할 수 있다.

아울러 유니온페이는 중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의 특화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객 전용 상품인 SplendorPlus Card도 출시했다.

2025년에는 중국 본토 외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 제휴 전자지갑을 통해 중국 본토에서 이루어진 QR 코드 결제 건수가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거래 금액은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