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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신화 실크로드: 중국 산둥성 룽커우시, '서복 전설' 문화 IP 공개… 국제 교류 확대 나서

베이징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산둥성 룽커우시가 최근 '서복 전설(Legend of Xu Fu)' 문화 IP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첫 만화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복(Xu Fu)의 역사적 유산을 매개로 일본, 대한민국, 그리고 국제 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한층 심화하는 것이 목표다.

'서복 전설'은 진나라 연금술사 서복이 동쪽으로 항해했다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산해경(Classic of Mountains and Seas)에 등장하는 신화적 요소와 해양 모험 서사를 결합해 재구성한 콘텐츠다.

진춘 메이(Jin Chunmei) 시나 코믹(Sina Comic) 프로젝트 디렉터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를 통해 중국이 지닌 지혜, 용기, 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복 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룽커우는 1990년대부터 관련 전문 연구 단체를 설립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이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제 학술 교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심규호 한국 제주중국학회 회장은 "서복은 중국•일본•한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적 상징"이라며 "이 역사적 유산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6월에는 중국국제서복문화교류협회(China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Exchange of Xu Fu)가 일본에서 공개 강연을 열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옌타이에서 열린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 학자들이 역사적•현대적 관점에서 서복 문화의 학문적•국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했다.

지역 차원에서는 서복 문화가 룽커우의 무형문화유산과 결합돼 다양한 민속 예술 형태로 재해석되고 있다. 전지, 끈 엮기, 호리병 불 그림 등 전통 공예 기법을 활용해 서복 전설을 표현함으로써 해외 방문객들이 더 직관적으로 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93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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