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관세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관세청은 이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차관급 기관 중에서는 관세청을 포함해 3개 기관만이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규제합리화 부문에서는 신산업 분야 등 경제활력 제고와 현장소통 확대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무역통계 자동추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무역·외환 이상거래 데이터 탐지 시스템 구축 등 민관 협력기반 성과 창출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마약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책 고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인공지능(AI) 기반 관세행정 혁신,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소통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 지원과 사회 안전 수호라는 관세행정 역점정책에 충실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3개 부문 우수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피자 등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