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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10월 30일 개막

– 셔틀버스·QR예약시스템 등 편의성 대폭 강화… 지난해 방문객 1만 2천 명, 경제효과 11억 원 달성
– 주민 편의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경상북도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가 10월 30일(목)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일(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 페스타에는 인도, 대만,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 65명의 해외 치유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적인 규모로 펼쳐진다. 행사는 ▲웰니스치유체험전 ▲웰니스산업전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치유체험전은 의료·생활·자연·음식·문화 등 6개 테마, 86개 부스로 구성돼 한방진단, 요가, 맨발걷기, 오행건강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행사장을 대진해수욕장으로 옮겨 관람 동선을 최소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개 코스 6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QR코드 예약대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원봉사자 30명 상시 배치, 통역·안내 인력 확충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열린 2024 웰니스페스타에는 1만 2,600여 명(관외 9,475명, 관내 3,125명)이 방문해 지역 내 소비 8억 원, 생산유발효과 11억 5천만 원, 고용유발효과 16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영덕군은 웰니스 산업을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며 ▲‘K-웰니스 도시’ 선정(2024.12) ▲‘2025 K-브랜드 어워즈’ 웰니스관광도시 부문 수상(2025.1)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산업부문 대상(2025.9) 등 전국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대형 산불 피해 이후에도 영덕군의 관광 회복세는 뚜렷하다. ‘진달래 희망투어’, ‘영덕국가유산야행’, ‘달빛고래트레킹’, ‘블루로드 트레일런 대회’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확대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5%, 지역 소비는 21% 증가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관광 회복과 경제 활성화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2025 영덕군 군정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와 체계적인 지역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덕이 ‘K-웰니스 관광의 중심지’이자 ‘동해안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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