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5℃
  • 맑음청주 -0.5℃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전주 -0.5℃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천안 -1.0℃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대전

대전 서구, 전국 첫 AI 쓰레기 수거 시스템 구축 나서

2025년부터 7.4억 투입… 수거 경로 최적화로 민원 예방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이달 5일 전했다.

 

서구는 이날 구청에서‘스마트 생활폐기물 수거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부터 3년간 총 7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갈마1동과 갈마2동에서 먼저 시범 운영되며, 2027년까지 서구 전체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핵심은 AI가 쓰레기를 스스로 인식하고, 최적의 수거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수거 차량이 정해진 시간에 일률적으로 수거했지만, 앞으로는 AI가 수거 대상 여부를 실시간 판단해 불필요한 수거를 줄이고, 수거 누락이나 민원도 사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와 AI 장치는 도로를 주행하면서 쓰레기를 자동으로 인식·촬영한다.

 

이때 인식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실시간으로 수거업체에 전달되고, 수거 우선순위와 경로를 자동 제시한다.

 

행정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구조다.

 

또한, 얼굴이나 차량번호는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되어 개인정보 보호도 철저히 보장된다.

 

반복적인 업무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행정 처리도 신속하게 자동화된다.

 

서철모 청장은“서구는 이미 4년 연속 행안부 데이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선두 주자”라며“이번 AI 시스템은 미래형 행정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스마트한 쓰레기 관리로 더 깨끗한 거리, 더 빠른 민원 대응,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도 기대되며, AI 기술이 일상 행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최대호 안양시장, 의회 시정연설 "변화・혁신 넘어 시민 행복 더 크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