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5℃
  • 맑음청주 -0.5℃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전주 -0.5℃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천안 -1.0℃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대전

대전 대덕구, 청주시 현도 노산 하수처리시설 설치 적극 대응 나서

기존 하수처리시설 설치 위치, 신탄진 거주지역서 1km 거리로 변경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근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면 노산리 하수처리시설 설치계획과 관련, 대덕구 신탄진 권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대전 대덕구가 현장방문을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5일 대덕구에 따르면 청주시는 현도면 노산리 일대의 주택에서 발생한 오수를 정화조를 거쳐 하천에 방류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자 하수관거에 집수해 하수처리시설(90㎥/일)로 정화한 후 하천에 방류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당초 현도면 취수시설 상류에 계획됐던 하수처리시설의 위치가 하류지역으로 변경되면서 시작됐다.

 

특히 해당 시설의 위치가 신탄진동 주거지역에서 불과 1km 거리에 있어, 대덕구 주민들이 생활환경 피해를 직접 입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인근 거주 주민들은 악취와 수질 오염 우려, 향후 시설 확장 가능성을 근거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덕구는 즉각 청주시에 하수처리시설의 규모와 설치 경위, 진행 상황, 영향 평가 자료 등을 요청했으며, 대응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시설로 인한 주변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주시 미원면 하수처리시설(80㎥/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금강은 대덕구 뿐만이 아닌 청주시민의 소중한 생활 터전”이라며 “소규모라도 하수처리시설 설치는 지역 주민의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의견 수렴은 필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구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으로 인한 영향, 불편사항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만약 환경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면 사업추진에 대해 재고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최대호 안양시장, 의회 시정연설 "변화・혁신 넘어 시민 행복 더 크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