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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민선 8기 대표 공감정책 구민투표로 뽑는다

생활밀착·역점사업 등 20개 후보 대상 8월 13일까지 온라인 투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민선 8기에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구민이 성과를 체감한 10대 정책을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민선 8기 변화를 이끈 핵심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남은 1년 동안 마무리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민선 8기 10대 정책은 구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토대로 향후 정책 수립과 시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투표 대상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우수사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인 생활 밀착형 투자사업, 언론 등에 집중 조명된 주요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주요 후보는 ▲사계절 축제 운영 ▲유성온천 거점 지구 인프라 구축과 관광 콘텐츠 강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축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문화 체육 인프라 조성 ▲어은·궁동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등 20개 정책이다.

 

유성구민이라면 누구나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후보 중 5개를 복수 선택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행정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며 한 단계 도약했다”라며 “구민이 체감한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하고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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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특별지시,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화 경기도 전 사업으로 확대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