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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서구, 프로젝트 Y 청년창업 우수 기업 5곳에 8천만 원 지원

창업경진대회 수상 5개 기업 선정... AI·데이터 기반 기술 창업 등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6월 서구 창업허브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창업 토탈 브랜드 프로젝트 Y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 5곳에 총 8,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2025년 사업화 자금은 총 8,000만 원 규모로, 5개 기업에 분야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은 인건비와 집기류 구매 비용을 제외한 ▲홈페이지 제작비 ▲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신규 특허 취득 등 무형자산 확보 비용 ▲임대료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 Y는 지난해 신설된 고도화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특히 우수 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소폭 확대하며, 창업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2025년 프로젝트 Y 사업화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은 고도화 창업에 ㈜워코(대표 임용묵), 기술 창업에 캔디데이트(대표 임준택), 일반 창업에 비드스타트(대표 김윤택), 온랩(대표 조용준), 바이오핏(대표 김범준)으로 분야별 각각 1,400만 원, 3,000만 원, 1,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기술 창업 분야의 캔디데이트는 타인 평가 기반의 AI 발표(PPT) 서비스로 주목받았으며, 온랩은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타인 평가 방식의 AI 인적성 검사 솔루션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참가 기업들 역시 각기 특화된 영역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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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특별지시,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화 경기도 전 사업으로 확대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