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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코레일, 영동역 공공디자인 협약 체결…국악엑스포 품격 더한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환대공간 조성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손잡고 영동역 일원을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군은 지난 9일 양 기관이 ‘2024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동역 공공디자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관문 역할을 할 영동역 일대에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역 광장 내 공공시설물 및 공간 디자인 제작·설치 △대합실·휴게 공간·플랫폼 등 내부공간 디자인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작돼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공모에서 영동군이 선정되며 국비 19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이에 대응해 도비 5억 7천만원, 군비 13억 3천만원을 추가 투입, 총 38억원 규모로 영동역에서 힐링관광지 일대에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소리의 도시, 영동’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이 사업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도시경관 혁신 프로젝트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징공간인 소리마중광장 △야간경관과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소리빛 특화거리 △음악과 쉼이 있는 소리테마 스테이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은 영동역을 국악엑스포의 품격 있는 관문으로 재창조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공공디자인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착수돼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영동군은 엑스포 개최에 앞서 도시 전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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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