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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 철도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도 유치를 성공시키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과 함께 지난 26일 국회를 찾아가 박덕흠 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 우정훈 철도정책과장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철맹(鐵孟) 지역인 보은군 군민들이 철도 교통 이용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이 줄 수 있는 경제적 효과와 당위성 및 필요성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철도 유치는 내륙의 인구·지역간 산업 연계 강화로 내륙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균형성장 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생활인구 증가로 인구소멸 위기인 보은군에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7일에는 보은군이 3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추진한 10만 서명인 서명부를 직접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에 전달하며 철도 유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최 군수와 철도 유치위원회 위원들은 국토교통부 앞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추진하며 이목을 주목시켰다.

 

또한, 지난 20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성승면 청주공항 공항장을 만나 철도 유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보은군과 연결되는 철도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최 군수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보은을 지나가는 노선이 반영될 것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보은 청년들의 청주 성안길 홍보, 철도유치 위원회의 보은 장날 홍보 등에 동참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철도 유치를 위해 다방면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철도 유치는 보은군의 지속적인 성장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하고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보은군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11월 철도 유치위원회를 발족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철도유치를 위해 국회토론회, 철도 유치 관련 시·군과 공동결의문, 홍보부스 운영 및 캠페인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보은군민의 강력한 열망과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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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플랫폼 다변화 속 새로운 도전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한국 영화 개봉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기대작들의 개봉 릴레이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제작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주요 배급사들은 극장 개봉과 동시에 OTT 동시 공개를 저울질하는 등 유통 전략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관람 행태 또한 극장과 안방 극장을 오가는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데믹 전환 이후 극장가는 회복의 기대감을 품었지만, 실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극장 개봉 중심의 한국 영화 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적 변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씨제이이엔엠(035760), 롯데컬처웍스 등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투자와 동시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중소 규모 영화를 제작하며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과거와 달리 흥행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시장 환경에서, 단일 개봉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