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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5년 제천시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 및 교육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제천시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현주)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제천시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 협동조합 생산농가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출하를 다짐하며,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과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 등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로컬푸드 생산농가의 힘을 모아 제천시 로컬푸드 활성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최근 의성, 안동 등 경북지역의 대형산불 확산을 우려하며,“건조한 시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주변을 주의 깊게 예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천시는 신월동 1477번지에 연면적 3,000여㎡ 규모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2026년 6월 준공 예정)하여 농산물 유통 거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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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플랫폼 다변화 속 새로운 도전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한국 영화 개봉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기대작들의 개봉 릴레이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제작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주요 배급사들은 극장 개봉과 동시에 OTT 동시 공개를 저울질하는 등 유통 전략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관람 행태 또한 극장과 안방 극장을 오가는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데믹 전환 이후 극장가는 회복의 기대감을 품었지만, 실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극장 개봉 중심의 한국 영화 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적 변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씨제이이엔엠(035760), 롯데컬처웍스 등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투자와 동시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중소 규모 영화를 제작하며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과거와 달리 흥행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시장 환경에서, 단일 개봉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