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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아름어린이집, '우유 팩과 폐건전지' 자원순환 실천

원아들이 직접 모은 우유 팩과 폐건전지 들고 와서 환경보호에 앞장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충주시 연수동의 아름어린이집 원아들이 충주시청을 방문해 자원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 사업에 참여하며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원아들은 직접 모은 우유 팩과 폐건전지를 들고 시청을 찾아 고사리손으로 자원순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활용품을 모아온 아이들의 정성에 따뜻한 감사와 칭찬을 전하며, 종량제 봉투를 직접 선물해 아이들의 실천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어른들도 함께 노력해 재활용품을 소중한 자원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라며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한편, 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종이 팩(우유 팩, 멸균 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1kg 이상 모아오면, 20리터 가연성 종량제 봉투 1매로 교환해 준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재활용품 수거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도 34톤, 2023년도 51.9톤, 2024년도 54.5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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