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7.9℃
  • 연무서울 5.3℃
  • 연무인천 5.4℃
  • 연무수원 6.8℃
  • 연무청주 7.1℃
  • 연무대전 7.3℃
  • 구름많음대구 8.7℃
  • 연무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9.7℃
  • 연무광주 8.3℃
  • 구름조금부산 10.5℃
  • 맑음여수 9.8℃
  • 구름조금제주 13.5℃
  • 구름많음천안 7.1℃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충북

김창규 제천시장, 보건복지부 찾아‘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현안 논의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의 성공 노하우 전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지난 25일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전국화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했다.

 

이날 김 시장은 올해 3년 차에 돌입하는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전달체계 및 관련 민간 기관과의 협력 사례 등을 복지부와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로 노인문제 4苦(△질병(결식) △고독 △빈고 △무위) 해결을 실현한 ‘제천형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전국 확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노인일자리와 경로당 부식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서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통합돌봄 노인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보건복지부에 제안했다.

 

또한, 노인 복지 증진과 비용절감 효과를 위해 경로당을 활성화하여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커뮤니티 케어센터 조성을 노인복지 주요 정책사업으로 건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노인복지 향상과 의료비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이 사업의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함으로써 국가 차원에서도 노인복지 분야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국 영화 시장, 플랫폼 다변화 속 새로운 도전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한국 영화 개봉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기대작들의 개봉 릴레이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제작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주요 배급사들은 극장 개봉과 동시에 OTT 동시 공개를 저울질하는 등 유통 전략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관람 행태 또한 극장과 안방 극장을 오가는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데믹 전환 이후 극장가는 회복의 기대감을 품었지만, 실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극장 개봉 중심의 한국 영화 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적 변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씨제이이엔엠(035760), 롯데컬처웍스 등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투자와 동시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중소 규모 영화를 제작하며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과거와 달리 흥행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시장 환경에서, 단일 개봉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