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인천 -3.9℃
  • 구름많음수원 -2.4℃
  • 구름많음청주 -0.9℃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구름많음전주 0.6℃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흐림여수 3.0℃
  • 흐림제주 4.8℃
  • 구름조금천안 -1.6℃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스캔들' 한채영 VS 김규선, 최웅 사이에 두고 母女 갈등 최고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한보름과 최웅의 극과 극 다짐이 안방극장에 역대급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13회에서는 서진호(최웅 분)를 되찾고야 말겠다는 백설아(한보름 분)와 정우진(최웅 분)으로 살겠다는 진호의 다짐이 극의 텐션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우진은 자신의 정체에 대한 혼란을 겪었다. 우진은 자신이 누군지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물었지만 대답을 피하는 그녀에게 “우린 사랑한 적 없었어”라고 단호하게 답해 주련을 당황하게 했다.

 

광고 촬영 중인 우진을 바라보는 백설아(한보름 분)의 애절한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촬영을 마친 우진에게 설아는 “진호 오빠”라고 소리쳤고, 이를 들은 우진이 설아를 쳐다보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집에 돌아온 우진은 문정인(한채영 분)의 방에서 자신의 물건을 가져와 살폈다. 우진이 잊어버린 기억 조각을 맞추려 애쓰는 순간, 주련이 그의 방으로 들이닥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더했다.

 

주련은 우진이 기억을 찾으려는 모습에 속상함과 당혹스러운 심정을 내비치고, 안쓰러운 감정까지 느끼는 등 혼란에 빠졌다.

 

우진이 잠든 사이, 그의 방에 들어온 정인은 첫사랑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곧이어 주련이 방으로 들어왔고 그녀는 정인에게 우진의 치료를 요구했다. 하지만 정인은 안 된다고 딱 잘라 거절하며 우진을 사이에 둔 둘의 팽팽한 신경전이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우진은 자신을 걱정하는 주련에게 사고 나기 전, 본인이 살았던 집에 데려갈 것을 요청했다. 우진을 발견한 이웃 주민은 그를 알아본 뒤 주련을 향해 “이 예쁜 아가씨는 누구야? 전에 있던 아가씨는 어쩌고”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우진의 집 앞에서 두 사람을 발견한 설아는 반드시 옛 연인 진호를 되찾고 말겠다고 다짐, 반면 우진은 앞으로의 모든 일을 잊고 정우진으로 살겠다고 결심한 독기 품은 엔딩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설아 우는 거 너무 맴찢. 나도 눈물남”, “민태창 우진이한테 질투하는 거 은근 귀엽네”, “정인, 주련 모녀끼리 삼각관계 흥미진진”, “설아야 진호 포기하자. 보는 내가 다 안타깝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14회는 4일(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창업시대 도약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