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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엄마들에게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 ‘르소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고급 산후조리원들은 공통점이 있다. 일명, 명품 기저귀 르소메(LE SOMMET)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아모리움 산후조리원, 종로구에 위치한 전국 최대규모의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의정부 우먼피아 산후조리원부터 도봉구 에이치큐브 산부인과 직영 산후조리원 등은 산모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간 르소메 기저귀는 가격적인 측면으로 산후조리원 내 VIP실 등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올해 초 르소메에서 신생아때부터 르소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원을 위한 르소메 멤버쉽'을 운영, 전용 사이즈(NB)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르소메 멤버쉽에 가입한 산후조리원은 전국 15개로 점차 확대 중이며 실제 고객과 조리원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다.
 

매일 지속적으로 신생아의 신체에 직접 닿는 기저귀는 편리성보다 안정성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는 제품이다. 르소메 기저귀는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신고서 검사항목에서 유해물질 제로(zero)임을 인정받았으며, 최고급 천연 코튼을 사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르소메의 오가닉 솝바(천연비누)와 핸드워시와 같은 세정라인 또한 산후조리원 관련 사이트 맘로그의 '조리원박스'를 통해 전국 50여개 조리원에 산모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런칭부터 지금까지 제품을 구매한 아이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수 있는 '엔젤클럽'을 운영중인 르소메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소비에 가치를 더하는 프로모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르소메 기저귀 산후조리원 멤버스 가입 또는 신생아(NB) 사이즈의 구입은 맘로그온라인 샵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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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0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 제1차관(9.30) 및 실무진 주재 피해자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피해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안상미・이철빈 공동위원장)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해 피해자 인정기준 완화, 피해주택 관리 강화 및 신속매입, 피해자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최소보장제도 도입 등 보다 실질적인 피해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공동담보 피해자의 경매차익 일부 우선 지급, 피해자 결정 심의 결과 상세 설명 등 국토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것부터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공공임대 지원대상 확대, 위반건축물 신속 매입절차 신설, 피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