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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용선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회장, 정부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 위원으로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회장 김용선 박사가 일전 정부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법무부 차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실무위는 기재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외교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등 20개 정부 부서의 20명 고위공무원과 외국인정책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자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이 간사로 있다.

김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동포정책을 포함한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중국 연변 출신인 김회장은 2004년 서강대 한국사 전공 박사과정으로 입국해 최근 '대림동 중국동포타운 지역활성화 연구'라는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김회장은 한국 입국 14년 동안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2기 회장을 시작으로 선후로 한중법률신문, 중국동포타운신문, 한중경영신문 등 동포언론사의 편집국장, 사장 등 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KC동반성장기획단 이사장, 한중무역협회 회장, 서울시외국인주민및다문화가정지원협의회 위원, 서울시서남권민관협의체 사회문화분과 위원장, 서울시 청년자문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동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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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방미통위, 지역·중소 언론 디지털 전환에 202억 원 투입...전년 대비 2.5배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중소 언론사에 대한 디지털 전환 및 콘텐츠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추진됐다. 문체부와 방미통위가 지역·중소 방송사를 대상으로 투입하는 전체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약 2.5배 확대된 총 202억 원 규모다.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이 핵심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에서 2026년 148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 가운데 지역방송 취재 지원 예산은 35억 원으로 편성돼 전년 13억 원 대비 크게 늘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예산도 79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공익광고를 통한 간접 지원 역시 3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늘렸다. 지역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