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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화학학회 회보’에 발표한 ‘황금나노미립 암치료 확인, 병리변화 근원에 직달’

 황금나노 미립자의 암치료

러시아와 인도과학자들이 안정적인 황금나노미립이 혈액에 진입할때 분해도 접착도 되지 않고 효과적으로 종양을 반격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9월 14일 러시아 우트롬(Utrom) 신문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의학중 금은 미립이 이미 각종 악성종양 반격에 사용됐지만 이러한 미립이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불안정성을 표현했다.

혈액에 진입할때 미립이 서로 접착되면서 혈관체증을 초래하는데 이러한 미립자가 병리변화 부위에 도착살수 없었다.

‘한국화학학회 회보’에 발표한 문장에 따르면 현재 이 문제가 성공적으로 해결됐다.

알레브티나 체르니코바 모스크바 국립강철합금대(NUST MISIS) 총장은 “우리 대학교 과학자들이 인도 동료들과 연합응로 매우 안정적인 황금나노 미립자를 추출했는데 이러한 미립이 혈액에 주입될때 더는 중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미립 합성물은 다각별 형상을 과시한다. 바로 이 형상이 그들이 혈액중 더는 중합되지 않고 병리 변화 근원에 직달하게 한다. 황금나노 미립은 직접 종양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유기체에 진입한다. 레이저 열 치료법 작용하에 이러한 미립자가 종양구역에서 치료 효과의 열 효력을 발생하며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죽이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 방법은 또 조기 암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고 정확하게 병리변화 세포를 죽일수 있다고 인정했다.


俄媒称,俄罗斯和印度科学家发现,稳定的黄金纳米微粒进入血液时不会分解也不会黏合,将有效抗击肿瘤疾病。

俄罗斯《晨报》网站9月14日报道,在医学中金银微粒已被用于抗击各种恶性肿瘤,但这种微粒至今仍表现出相对不稳定性。进入血液时微粒相互黏合,导致血管堵塞,这些微粒也就无法到达病变部位。《韩国化学学会会刊》上发表的文章称,现在该问题成功获得解决。

莫斯科国立钢铁合金学院院长阿列夫京娜·切尔尼科娃介绍说:“我院科学家与印度同行联合制取出十分稳定的黄金纳米微粒,这种微粒注入血液时不再会发生聚合。”

微粒合成物呈多角星形状。正是这一形状令其在血管中不会黏合,可直达病变源头。黄金磁性纳米微粒将通过直接注入肿瘤的方式进入机体。在激光热疗法的作用下,这些微粒在肿瘤区域可产生有治疗效果的热效应,这将杀死癌细胞。

科学家认为,该方法还可有效诊断早期癌症并精确杀死病变细胞。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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