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의 한 일본 식품 경영위주 슈퍼에서 일본쌀 판매
중일관계에 개선 조짐이 출현한 배경에서 일본이 대 중국 쌀 수출 확대 담판을 이미 작동했다.
7월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经济新闻) 사이트 보도에따르면 거대한 중국 쌀 시장은 고 품질을 구비하고 국내 쌀이 지속적으로 공급과잉하는 일본쌀 농가로 말하면 중국이 절호의 수출지이다.
양국 모두 정치 영향을 쉽게 받는 쌀무역이 중일 친선이정표로 될 가능성이 있다.
2007년 양국은 일본쌀의 대 중국 수출 일부 해금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그러나 그 뒤 일본의 대 중국 쌀 수출이 정체되고 2016년 수출량이 375t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이 엄격한 조건을 달고 중국정부가 인정하는 시설에서만 정미와 찜처리를 한 쌀을 중국에 수출하게 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측 인정을 받은 것은 일본 젠노 펄라이스(全农Pearl Rice)의 카나가와 정미공장(神奈川精米工厂) 한곳과 다른 두개 훈증 창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베 정권은 또 2018년에 정부가 주도하는 쌀 감산의 경작 감소 방침을 결정했다. 일본 국내쌀 소비량은 매년 8만t 속도로 감소하는데 이렇게 나아가면 쌀 공급 과잉과 쌀가격 하락때문에 쌀농가 수입에 급감이 출현하게 된다.
현재 일본은 차기 하원 선거에 직면했는데 백만가구나 되는 쌀 농가가 ‘표 창고’로 되고 있다. 일본은 광범위한 대 중국 수출중 출로를 찾는 것도 이것때문이다.
실제상 비록 대중국 쌀 수출량이 감소하지만 일본쌀이 여전히 중국인 환영을 받고 있다. 상하이에서 판매하는 일본쌀은 1kg에 1779엔(110위안 인민폐)로 일본 현지쌀의 3배~15배에 달한다.
일본정가에서 ‘아베 독대’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업이 사실상 일본 성장 전략의 기둥일뿐만 아니라 또한 계륵이기도 하다.
2016년 하기 상원 선거중 여당인 자민당은 쌀이 많이 나는 일본 동북지구에서 연이어 패배했다. 그 다음의 지사 선거중 자민당 후보도 역시 실패로 끝났다. 자민당내 강력한 견해는 “농산물 수입 관세를 페제 혹은 하향 조정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영향을 받아 농민의 투표를 잃었다.”고 인정했다.
보도는 중국측이 일본쌀 수입을 확대하는 경향도 원인이 있다. 중국은 매년 약 500만 쌀을 수입하는데 대부분이 베트남, 태국과 파키스탄 등 3국에서 수출하고 있다. 이 3국은 모두 대 중국 수출을 위해 생산량을 확대함으로서 국내 농민의 수입을 제고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중산층 확대에 따라 쌀 수요도 수량 중시로부터 질 중시로 변하고 있다.
일본이 수출 확대를 순조롭게 확정할지는 아직 알수 없다. 쌀은 양국에서 모두 주식이며 쌀 관련 정책이 정치권력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在中日关系出现改善迹象的背景下,日本力争扩大对华大米出口的谈判已经启动。
据《日本经济新闻》网站7月25日报道,中国的大米市场巨大,对于具有高品质、同时国内大米持续供应过剩的日本大米农户来说,中国成为绝佳的出口地。在两国均易受到政治影响的大米贸易也有成为中日友好里程碑的可能。
报道称,2007年两国就部分解禁日本大米对华出口达成协议。但随后日本的对华大米出口陷入停滞,2016年的出口量仅为375吨。这是因为中国附加了严格的条件,只允许在中国政府认可的设施中进行精米和薰蒸处理的大米出口到中国。目前,获得中方认可的只有日本全农Pearl Rice的神奈川精米工厂一处,以及另两处薰蒸仓库。
在这种情况下,安倍政权又决定2018年停止政府主导减产大米的减耕方针。日本国内的大米消费量以每年8万吨的速度持续减少,如此下去由于大米供应过剩和米价下跌,米农的收入可能出现锐减。目前,日本正面临下一届众议院选举,多达约百万户的大米农户成为“票仓”。日本希望从扩大对中国的出口中寻找出路也是由于这种原因。
报道称,实际上,尽管对中国的大米出口量较少,但日本大米仍然很受中国人欢迎。在上海销售的日本大米每公斤卖到1779日元(约合人民币110元),是日本当地大米的3倍~15倍。
报道认为,在日本政坛“安倍独大”状况持续的背景下,农业实际上既是日本增长战略的支柱,同时也是软肋。2016年夏季的参议院选举中,执政党自民党在盛产大米的日本东北地区接连败北。在之后的新泻县知事选举中,自民党候选人也以失败告终。自民党内有强烈观点认为,“受到将废除或下调农产品进口关税的《跨太平洋伙伴关系协定》(TPP)影响,失去了农民的选票”。
报道称,中国方面倾向于扩大进口日本大米也是有原因的。中国每年进口约500万吨大米,大部分来自越南、泰国和巴基斯坦三国。这三个国家均通过向中国出口扩大了产量,提高了国内农民的收入。但在中国,随着中产阶层的扩大,大米需求正在从重视数量变化为重视质量。
报道称,日本能否顺利确定扩大出口目前尚不清楚。那是因为大米在两国都是主食,有关大米的政策与政治权力密切相关。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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