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인천 9.8℃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전주 10.6℃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1.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여수 12.9℃
  • 맑음제주 14.3℃
  • 맑음양평 11.4℃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 대륙 거주적합 도시 랭킹, 칭다오 제1위


 칭다오
 
타이완 매체에 따르면 중국 과학원이 6월 14일 보고를 공포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서 경제사회 발전 정도가 최고인 도시들 중 칭다오(青岛)의 거주 적합정도 평가가 최고이고 베이징은 환경, 건강, 교통체증 등 여건이 열악한 원인으로 꼴찌 제1위를 차지했다.
6월 15일 타이완 연합신문망이 인용한 중국 대륙의 21세기 경제보도에 따르면 ‘중국 거주 적압도시 연구 보고’의 책임자이며 중과원 지리과학과 자원 연구소(中科院地理科学与资源研究所)의 연구원인 장원중(张文忠)의 말에 따르면 그의 연구팀은 직할시, 성도 도시, 계획 단독 열거 도시 등 40개 중국 중점도시들을 상대로 거주 적합도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대륙의 전체 도시 거주 적합지수는 매우 낮아 평균 59.92점에 불과했으며 주민들이 대체로 인정하는 수치-60점에도 미달했다. 이는 바로 중국 대륙의 조화로운 그리고 거주가 적합한 도시 건설차원에서 아직도 갈 길이 멀고도 먼 현실을 반영했다.
그 중 거주 적합지수가 가장 옾은 앞 3위 도시들로는 순서별로 칭다오(青岛), 쿤밍(昆明)과 산야(三亚)이다.
칭다오 거주 적합정도 종합 평가는 전 중국 대륙적으로 제1위이고 쿤밍은 쾌적한 자연 환경을 구비하고 산야는 공기 환경이 건강에 유익한 우세를 과시했다.
평가가 제일 낮은 3개 도시들로는 순서별로 베이징, 광저우(广州)와 하얼빈이다.
보고에 따르면 베이징이 꼴찌로 된 원인은 주로 건강에 불리한 환경, 불편한 교통과 열악한 거주 환경에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에 불리한 환경문제가 베이징의 거주 적합 도시 건설 중 해결하지 못한 최대난제이다.
기타 도시들과 비해 베이징의 2015년 건강 환경 점수가 평균치에 비해 12.7u1점 낮아 랭킹 꼴찌 제1위를 차지했다. 스모그 오염 평가 점수도 최저치로 31.68점이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