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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천시-경남자영고, 관ㆍ학협력 협약 체결 - 사천시청




사천시(시장 송도근)와 경남자영고등학교(교장 노명식)는 16일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사천시-경남자영고 관ㆍ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맞춤형 자영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시가 학생들의 현장실습 중심의 농업 직업교육을 지원하여 지역 내 농업계 학교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제 영농정착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농업 관련 실습교육장, 시설 기자재 활용 ▲영농정착 후계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ㆍ훈련 협력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 ▲영농정착 후계인력 양성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협력 등이다.

이날 송도근 시장은 "농산물 개방화 시대에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경남자영고에서 사천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노명식 교장은 "이번 사천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차별화된 우수 농업인재를 양성하는 창조농업선도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자영고는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농고산업연계 프로그램을 수준별ㆍ능력별 맞춤교육으로 실시해 '경남도교육청 100대 교육과정 우수 운영학교'로도 선정될 만큼 특성화 고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관ㆍ학협약으로 우수 맞춤형 자영인재 양성 도모와 상호우호 관계 증진으로 지역사회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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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