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70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티몬 쿠팡은 20대-30대젊은 세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쇼핑몰이다.
나이가좀 있는 세대들에게는 소셜쇼핑이 뭐야 할정도로 소셜이란 문구가
낯설게 느껴지고 대화가 힘들어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일까지 겪었다고 미아의
정혜경(42)씨는 말한다.
소셜커머스신문 첫페이지부터 각업체들이 제공하는 체험단무료제품이 눈길을 끈다.
주변아파트 상가 및 가게들의 할인쿠폰 제공 시스템과 폭넓게는 중소기업의
공동구매할인 제품까지 폭넓게 지역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것처럼
신문도 기사정보만 주는것이 아니라 생활비를 줄이고 지갑을 가볍게해주는
신문이라는것이 독특한 컨셉이다.
이런 스마트폰이용의 불편함들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소셜커머스신문(김영호대표)과
온라인뉴스사인 데일리연합(김용두대표)는 협력을 통해 지역 아파트동입구에 배포하는
신문으로 공동구매 및 제품무료체험,할인쿠폰을 받을수있는 신문을 발행하였다.
신문발행초기부터 아파트지역 타켓신문의 반응이 좋다.
또한 광고주들에게도 정확한 타켓층이 있어 오히려 홍보의 효율성이 좋을것같다고
반기는 분위기다.
소셜커머스신문(김영호대표)과 온라인뉴스사인 데일리연합(김용두대표)는
신문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바이럴마케팅과 영상제작 언론홍보에 이르기까지
업무체제를 협력 국내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국내경쟁력을 갖춘 웹제작 온라인바이럴마케팅 영상제작 언론홍보 스타마케팅까지
소셜커머스신문과 데일리연합뉴스의 성장을 기대한다.
데일리연합 이교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