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sop 먹는 화장품 한국시장 상륙 회사별 cj 이너비 보령엠엔비 sop베타시스템 R7
유한양행 뷰티인 광동제약 뷰티콜라겐 현대약품 미에로뷰티엔 등
한국시장에서 연어sop 먹는화장품이 올한해 유행돌풍을 예고 하고있다.
먹는 화장품’은 히알우론산, 콜라겐 등 피부에 좋은 여러 성분을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피부 체질 자체를 건강하게 변화시킨다. 일본에서는 이미 시장규모가 1조5000억원이
넘을 정도로 호황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V=B프로그램’,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항산화 성분인
‘피크노제놀’이 함유된 캡슐 형태의 ‘피크노스킨’, 올해 ‘로리진 뷰티콜라겐’ 제품을
선보였다. CJ뉴트라 ‘이너비’는 히알우론산이라는 함유성분이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수분 저장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2009년 2억∼3억원 이던 월 평균 매출액이
최근에는 30억원을 훌쩍 넘었다.
현대약품은 ‘미에로뷰티엔 180’, 유한양행은 ‘뷰티인’, 광동제약은 ‘뷰티에이지’로,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로 ‘먹는 화장품’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보령엠엔비 또한 오랜 기술력으로 R7시스템 브랜드에 sop베타시스템
(살몬 오바리 펩티드-Salmon Ovary Peptide) 한마리의 암컷 연어에서
채취하는 연어sop는 불과 1g 소량추출되는 귀중한 성분입니다. 거기에 천연연어로 만들기
때문에 중금속및 약물에 의한 위험이 전혀없다.
이 알에서 420g(85%) 의 이꾸라(연어알젓) 가 만들어지 고, 나머지의 70∼80g (15 %) 이,
일그러진 알 및 연어 난소 펩티드(SOP)의 원료 인 난소외피가 됩니다.
그러나, 이중에는 혈액과 수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를 제거하면 또 거의 반으로 줄어 듭니다.
그리하면, 연어 난소 펩티드(SOP)의 원료인 난소외피는 35∼40g 이 됩니다.
더우기 이를 깨끗이 세정하면 결국, 10∼12g이 SOP의 원료가 됩니다.
이를 다시 효소분해 하면, 최종적으로 약 0.8g∼1.0g 의 SOP를 얻게 됩니다.
아울러 말씀드리면, 연어는 돼지 등의 포유류 동물과는 달라서, 성장하여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강으로 되돌아 와서 산란을 하면, 그 생명을 다하기 때문에, 일생을 거쳐서 단 한번 그의 量이
됩니다.
따라서, 한마리의 암컷 연어로 부터 얻을수 있는 연어 난소 펩티드(SOP) 의
量은 약1g 이기 때문에, 정말로 귀중한 성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연어SOP의 효과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입증이 되었다.
미백효과 , 피부개선 혈압상승 방지 작용 과 항산화 작용
간기능 개선 (해독작용) 과 당뇨병 예방의 기능 세포 활성 기능이 있어, 안티에이징과
피부 개선 메타포릭 신드롬에 기 대를 거는 건강소재 활성산소를 제거
메라닌색소 생산을 제어 피부의 보습, 재생, 보호 작용 체중 감소 등의 개선효과가
탁월하다.
올여름 뜨겁게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는 먹는 화장품을 여러이벤트들을 통해 만나지
않을까 예상된다.
천연연어로 제조되기 때문에 부작용과 중금속의 염려가 없어 안정성과 앞다투어 제약회사
까지 뛰어들면서 기술도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보통 하루 두캅셀 30일분 한달용량이 68000원에서 11만원까지 가격책정이 되어져있다.
블로그의 리뷰들을 보아가며 이벤트와 기획상품들을 잘 리서치하면 좋은가격에 만날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여름이 오면서 기획상품이 전시되고 있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여성뿐만이 아니라 보습유지 및 거친피부에 좋기 때문에 남성용 선물로도 좋다고 한다.
자료) 데일리연합 문화 최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