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남구는 사회적 배려 대상인 남구 청년들의 건강을 위하여 헬스 PT배움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 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오륙도행복꿈터 등의 기관에서 운동이 필요한 청년 13명을 추천받아 9~10월 동안 진행하며, 한달 간 8회의 PT를 지원한다. 신체적 장애로 평소 운동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청년, 우울감으로 활력이 필요한 청년, 저체중 혹은 과체중을 극복하고 싶은 청년들이 지원 대상이 됐고 전담 트레이너의 지도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운동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진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8일 백란라이온스클럽에서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과 과일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성용 동래구장애인복지관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는데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성금 전달과 함께 진행된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장애인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권미경 백란라이온스클럽 회장은“작은 마음이지만 장애 시설의 어려움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배식을 돕고 지원을 해준 백란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을 더욱 확산하여 살기 좋은 동래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진구는 3일, 부전동 소재 부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개소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준비한 카주 연주는 감동을 더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에게 맞춤형 1:1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활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일'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조성'사업 갱신 위․수탁 협약을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강정칠 대표)과 체결했다. '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조성'사업은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전국에서 부산광역시 서구가 2023년 9월부터 최초로 시행했으며, 이 사업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주민에게 에너지의 보편적 이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7월 31일‘제14회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적 불평등 해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조성' 사업을 통하여 냉‧난방 연료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여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없는 딱! 살기 좋은 도시 서구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정칠 (사)부산연탄은행 대표는'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것이 매우 기쁘며,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에게 더욱 두텁게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일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평가기준으로 한 내부평가단·구민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사례 3건 총 7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최고 점수로 선발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기획팀은 도시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덕포시장 일원 발전을 위해 공동체 거점시설 정비·삼락천 야간 보행환경 개선·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의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202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317.5억 원을 확보했다. 그 외 복지 제도권 밖 위기가구와 고독사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사상우체국 등과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월별 자금수요와 예금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하여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전년 대비 30억 증가한 재무과 김희정 팀장이 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오후 3시 다누림센터에서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한동일 강사를 초청하여 제69회 사상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Piano · Talk’ 피아노 토크 콘서트로 한동일 피아니스트의 80년 음악 인생 이야기와 슈베르트, 슈만, 쇼팽 등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 명곡 연주로 꾸며져 관객들의 열화같은 성원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동일 교수님의 명연주를 함께하게 돼 영광이며 오늘 공연이 우리 구민들의 일상에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연과 강연으로 구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관 성과의 국제적 교류 확대 및 과학 한류(K-Science Culture) 확산을 위해 '아·태 과학관협회 연례회의'를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연결: 공감으로 소통하라!’로서, 일반 대중이 인류가 직면한 과학 쟁점에 대해 이해가 높아져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인-공동체-세계가 연결되는 '소통'과 이를 '중재'하는 과학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사전 행사(9월 3일)로 아·태 과학관협회(ASPAC) 이사회, 최고경영자 토론회와 연찬회가 진행됐으며, 9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과천과학관 전역에서 기조 강연, 학술대회, 그리고 과학박람회, 과학시장, 과학 보여주기(사이언스 쇼), 체험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국립과천과학관은 아·태 과학관협회 연례회의(ASPAC 2024) 개최를 계기로 청소년 대상 국제 온라인 과학 탐구프로그램(Youth SciPoP Challenge)을 기획·개최했다. 그 결과, 3개 단체(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12개 전동에서 운영 중인 동구희망나눔점빵 활동과 지역 내 소규모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도하여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의 추진사례 및 각 협의체 활동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구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명 위원의 유공자 표창도 있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공공의 복지영역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제도적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3일 영도 교통체계 개선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결과에 따르면 영도선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에 영도선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영도선을 기존 C-BAY 선과 통합할 경우, B/C 비율(편익 비용비율)이 0.866으로 증가해, 단일 노선으로 운행할 때보다 경제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영도선이 통합 노선으로 운영될 경 우, 경제적 편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영도선은 현재 진행 중인 '영블루벨트 사업'이 확정될 경우 경제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블루벨트 사업은 영도구의 개발과 경제적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해당 사업이 확정되면 철도 노선의 경제성 또한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도구는 타당성 조사 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10월 초, 영도구가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망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시균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서)낙동강 하천변 친수공간 구상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강서구는 급증하는 인구 유입에 따라 주민의 여가시설 설치 수요 증가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해 선제적으로 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강서구를 둘러싸고 있는 낙동강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생태계자연등급 등 법적·환경적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어 주민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한 수변거점, 친수공간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강서구는 지난 14개월에 걸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천계획, 국책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단·중·장기 사업으로 나누어 구상사업 40개를 본 마스터플랜에 담았다. 구상사업이 추진되면 대저·맥도 생태공원, 둔치도, 중사도, 신전항, 평강로 일원 등에 △광역교통망과 교통네트워크 구축 △생태탐방 자연공원 △수변 보행데크 △스포츠파크 등이 설치되고 아울러 이와 연계한 축제·스포츠 대회도 개최 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앞으로 강서구는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찾아가고 싶은 수변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이 조속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본관회의실에서 9월 첫째 주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김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홍보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재차 주문했다. 분야별 대응계획에 더해 우선, 넉넉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더욱 솔선수범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해 주고, 응급실 의료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보건소, 병·의원, 연휴 당번약국 등 관리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임금이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친지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도·시정 역점 시책에 대한 홍보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금품 향응수수 등 관행적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유지하고, 각종 사전·사고 등 특이 사항에 대한 신속 보고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덧붙였다.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올 여름의 막바지를 장식할 2024제주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일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을 찾아 제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전국대회는 ‘젊은 가득한 낭만 구미!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 미래를 위해 뛰어라 한농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술행사, 체육대회,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전시 및 부대행사가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제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에 동참했으며, 전국 후계농농협조합장과 함께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농산물 유통구조 단순화로 유통비용을 줄이고, GAP인증 농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생산지와 소비지 농·축협 간 상호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조합장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해운대구는 9월 2일 반여5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반여5지구는 반여1동 872-1 일원 159필지 2만 3천㎡(태광산업 반여공장 남서쪽)로 지난 2022년 10월에 착수해 2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인공위성과 광파를 이용한 고정밀 측량 방법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에 따라 새로 경계를 정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경계로 인해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징수하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오래된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 이용현황 간의 불일치를 해소했다. 아울러 재산권을 보다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토지의 이용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건물 출입구에 QR코드 경계표시판을 설치해 휴대전화로 간단하게 ‘내 토지 경계’를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 없는 바른 땅을 만들고, 주민이 쉽게 자신의 토지 경계를 확인해 자산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는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오늘(4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자원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부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논의의 장인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9.4. 부터 9.6. 벡스코)의 주요 콘퍼런스이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권역별 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박 시장, 김 위원장을 비롯해 순환경제 분야의 각계 전문가와 기업가,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발표분과(세션) ▲토론분과(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순환경제와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마이어 줌 펠데 보스턴컨설팅그룹 순환경제 글로벌리더가 ‘순환경제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발표분과(세션)에서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2일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주민참여예산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8월 공개모집 절차와 동 지역회의와 비영리단체 등의 추천을 거쳐 20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총 30명의 주민이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하고 참여예산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구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여러분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