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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금천구, 공직자 청렴 문화 확산 앞장... '2025년 청렴 골든벨' 행사 성료

직원 200여 명 참여, 청렴 퀴즈 문제 풀며 청렴, 반부패 법령 등 배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금천구는 9월 1일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적극행정 등 주요 청렴‧반부패 법령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사례 해설을 곁들여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부서별 대표 100명이 참가자로, 또 다른 100명이 응원단으로 참여해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퀴즈, 패자부활전, 공감문제, 돌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렴 학습의 장을 즐겼다.

 

특히, 공감 문제와 돌발퀴즈에는 응원단까지 참여해 현장이 한층 뜨거운 호응과 활기로 가득 찼다.

 

최종적으로 복지정책과 안보형 주무관이 청렴 1인자로 선정됐으며, 김영욱·송석우 주무관이 우수상을, 김경진·윤신자·채종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관련 법령을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데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금천구가 추구하는 핵심 행정철학”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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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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