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조금인천 -8.5℃
  • 맑음수원 -6.6℃
  • 구름많음청주 -4.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3.5℃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여수 0.7℃
  • 흐림제주 3.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대구시교육청 대구 학생들, 미국·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말·멋·맛’ 알린다!

9.1.(월), 미국 방문단 30명(5박 8일), 우즈베키스탄 방문단 37명(5박 7일) 동시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2025년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해외 방문단이 9월 1일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으로 각각 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6명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5박 8일의 일정으로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학생 37명과 인솔교사 8명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각각 방문한다.

 

‘말·멋·맛 사업’은 면접과 공개 시연 평가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며 한국문화를 전하고, 상호 교류활동을 펼치는 대구시교육청의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미국 방문단은 9월 2일 ▲샌프란스시코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를 시작으로, 9월 3일 ▲베이지역 한인회관(San Francsico · Bay Area Korea Center)에서 로웰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한다. 9월 6일에는 ▲LA 코리아타운플라자(LA Koreatown Plaza)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말·멋·맛 사업’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학생들은 K팝 댄스, 전통음악, 태권도 시연 등의 공연과 자신의 영문 이름 한글로 쓰기, 딱지 치기, 자개 호랑이 키링 만들기, 한복입기, 매듭 묶기 등의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9월 4일 ▲니자미국립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Nizomiy akademik litseyi)에서, 9월 5일 ▲타슈켄트한국교육원(Tashkent Korean Education Center)에서‘말·멋·맛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K팝 댄스, 태권도, 날뫼북춤 등의 공연과 한글 명찰과 책갈피 만들기, 땅따먹기, 딱지치기, 한복입기, 달고나 뽑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한편, 2025년도 ‘말·멋·맛 사업’은 총 3회로 계획되어, 학생 28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4명이 지난 8월 24일부터 5박 7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성공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30일 돌아왔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나눔 사업을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 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