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3.7℃
  • 박무서울 10.1℃
  • 박무인천 11.2℃
  • 박무수원 8.0℃
  • 구름조금청주 7.0℃
  • 구름조금대전 11.7℃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전주 7.7℃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7.9℃
  • 구름조금부산 13.2℃
  • 맑음여수 10.8℃
  • 맑음제주 11.4℃
  • 흐림천안 4.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구성ㆍ운영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를 구성하여, 관련 법률 및 임상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당뇨치료에 관한 서울대 박성회 교수팀의 이종간 췌도이식연구가 성과를 보임에 따라, 인간대상 이종장기이식 임상연구가 수행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종이식 연구자, 생명윤리 및 법률 전문가 민간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공무원으로 T/F를 구성하여, 법률 및 가이드라인의 주요사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T/F다음 달부터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쟁점별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전문가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내로 법률안(가이드라인 포함)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T/F에서 논의될 쟁점에 관한 전문적․기술적 지원을 위해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사업단에 관련 연구를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 활동을 통해 임상시험이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연구를 적극 지원하여, 이종장기이식에 관한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연구성과의 제고를 위해 연구용 영장류 및 시설ㆍ장비 등 지원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