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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나로 융합된 기술처럼, 사람과 사람도 어우러지는 회사 '키위플러스' - 키위플러스




최근 초통령으로 불리는 '보니하니'의 '돌려돌려 돌림판'에서 인기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키위워치'. 그만큼 많은 도전자가 갖고 싶어 했지만, 당첨 가능성이 적었던 인기상품이기도 하다.

키위워치를 개발한 주식회사 키위플러스(이준섭 대표)는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기술인 초소형 IoT 디바이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확보한 벤처기업이다. 키위워치는 지난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하여 해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키위워치란 아동용 스마트 워치로, 아동과 부모를 이해하고 연결시켜주는 기기다.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안전한지 감지하고, 아이와 언제 어디서든 연락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키위워치는 아동에게 꼭 맞는 통신 기능도 제공한다. 음성인식 문자발송, 원터치 통화, 친구 추가, 용돈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한 용돈관리까지 가능하다. 아동뿐 아니라 학부모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이렇게 주목받는 키위워치를 만든 키위플러스는 어떤 회사이고, 어떻게 창립되었을까.

이준섭 대표에 따르면 키위플러스의 창립 멤버 다수는 각각 통신사, 제조사에서 근무했었다. 그러나 "디바이스와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나의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 회사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준섭 대표는 "어려움이 닥쳐도 함께 어깨를 맞대서 서로에게 시너지를 일으키는 직원들이 지속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밝히며 "선호하는 인재상 또한 "이렇게 함께 하는 사람들을 사람 자체로 바라보고 교감하며 작은 문제도 함께 풀어가는, 어우러져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IoT/Wearable은 이제 막 시작하는 시장으로, 기존의 서비스와 디바이스가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밀첩하게 연결된 시장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SNS)뿐만 아니라, 사물과의 관계를 모두 아우르는 맥락(Context)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이 큰 영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대표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다 보니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길이 열렸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지만, 이들의 다른 생각이 어우러져 답을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과 사람, 사물, 서비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성질은 다르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업을 꿈꾼다는 이준섭 대표. 그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pinplay.co.kr/kiwiwatch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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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국경세 EU 수출기업 '탄소원가' 셈법 복잡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가’로 전이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음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