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최근 'ICAE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2023 탑클래스 대표인물대상' 예술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현대미술작가 아디아 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디아 김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앞에서 자신의 10점 작품(80호 2점, 100호 8점)을 전시했으며, 이 작품들을 모두 SNS기자연합회에 기증하였다.
이는 그의 예술적 헌신과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행위로, 그의 작품들은 사회적 메시지와 현대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다.
현대미술작가 아디아 김의 작품들은 이번 기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술을 접하고 그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SNS기자연합회는 이번 기증이 'ICAE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보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아디아 김은 이번 ICAE 행사 중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실현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그의 예술적 성취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의 다양한 갤러리와 기관에서 그의 작품에 대한 전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아디아 김은 이러한 요청들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기증, 감사장 수여, 그리고 ESG 발표는 아디아 김의 예술적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은 앞으로도 예술계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미술작가 아디아 김의 예술에 대한 헌신과 사회적 책임은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