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음악 시장에 이어, 올봄 국내 가요계 점령에 나설 전망이다.
인기 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4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과 '티티', '낙낙' 등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해 12월 '하트 셰이커'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가 어떤 앨범으로 또 한 번 히트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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