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오늘 봄 햇살이 내리쬐면서 올 들어 가장 따뜻할 전망이다.
어제 낮기온보다도 2도에서 5도가량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23도, 대구 24도, 영월은 26도까지 오른다.
또 오늘도 전라도와 경남지방을 중심으로는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돼 종일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모레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차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분간은 일교차 큰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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