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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백학초등학교, 2021 혁신학교 종합평가 비대면 교실 개방 및 컨퍼런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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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꿈꾸는 배움이 즐거운 미래 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백학초등학교는 10월 20일‘2021학년도 혁신학교 종합평가 비대면 교실 개방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18년 혁신학교 재지정을 받아 지난 4년간 혁신교육을 펼쳐 온 백학초등학교는 이날 그동안의 교육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혁신학교와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여 지역 혁신학교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혁신학교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담당교사는 “교직원과 학생 및 학부모가 협력하여 혁신학교 자체평가지표에 비추어 지난 4년간의 백학 교육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많은 협의와 토론을 통해 자체평가에 따른 성과와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컨퍼런스 협의 주제를 도출해 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과 바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특히 학부모들이 바라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에 대한 방향과 학생들이 바라는 배움이 즐거운 학교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꿈꾸는 백학초 미래 행복교육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이루어진 전학년 수업공개는 백학초 교육가족으로 제한하여 진행되었고, 오후에 진행된 컨퍼런스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로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분임토의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혁신학교 네트워크 회원 및 관내 학교 교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백학초등학교의 다양한 혁신 교육 활동을 나누고 인근 학교의 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연천 혁신학교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학초등학교 편동룡 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연천지역 각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학교의 자율적 성찰과 나눔 통해 하나 되는 혁신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연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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