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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8년 만에 이룬 코파 델레이 우승

6번의 엘클라시코 무승(1무 5패) 끝에 FC 바르셀로나 제압. 레알 마드리드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FC 바르셀로나에 1-0 승리를 거두며 코파 델리이 정상을 차지했다. 감격의 밤을 맞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며 승리의 공을 돌렸다

오래도록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지 못했던 대회였기에 아주 중요한 우승이다. 이제 즐길 때다. 결정적인 골을 넣었지만 계속 넣어야 한다. 챔피언스리그도 우승하고 싶다. 무리뉴는 아주 잘 해내고 있다. 우리를 엄청나게 도와주고 있고, 우린 그와 함께 행복하다. 무리뉴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왔고, 우리는 그를 통해 잘 해냈다. 바르셀로나도 아주 좋은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알겠지만 골을 넣어야 승리한다.

세르히오 라모스

- 무리뉴는 배의 선장이다. 선수들은 그와 함께 죽을 수도 있다. 그는 우리에게스며 들었다. 그는 천재적이다. 사랑스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팬들은 우리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게 하고, 또 우승할 할 수 있게 한 근간이자 기반이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 힘들기도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우린 그들에게 타격을 줬고 페페의 헤딩골이 안들어 간 것은 불운했다. 후반전엔 다리가 풀리기 시작해서 힘들었고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무리뉴의 계획으로) 우린 우승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고, 행운도 따라주어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힘을 쏟아서 탈의실에서 파티를 할 힘도 없다. 이제 엄청난 대회인 챔피언스리그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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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