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3.2℃
  • 흐림청주 3.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7.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3℃
  • 맑음여수 9.7℃
  • 맑음제주 11.8℃
  • 흐림천안 3.0℃
  • 맑음경주시 6.2℃
  • -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4.2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총력전

여야는 4.2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주말인 16일 표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힘있는 여당후보를 통한 `지역발전론'을 호소했고, 민주당 등 야4당은 `정권심판론'을 내걸고 공동 유세를 벌였다.

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성남 분당을에서 맞붙은 한나라당 강재섭,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주말 주민들이 몰리는 공원과 대형할인점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오전 대진고 배드민턴 동호회를 방문한 데 이어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배달했으며, 오후에는 장안건영아파트 알뜰시장, 정자동 이마트, 구미동 하나로마트 등을 돌며 표밭을 일궜다.

강 후보는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오전 내내 정자동 불곡산을 오르면서 등산객들에게 지지를 당부했으며, 오후에는 율동공원, 탄천공원, 구미동 2001아울렛 등에서 나들이와 쇼핑에 나선 주민들을 만났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중산층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점에 역점을 둔 행보"라고 말했다.

MBC 사장 출신이 겨루는 강원에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태백시 태백역과 자유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고, 오후에는 정선읍과 영월읍, 평창읍을 순회하는 광폭 선거전을 펼쳤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 야4당 지도부는 지난 14일 춘천에 이어 이날은 원주에서 공동유세를 통해 `최문순 돕기'에 나섰고, 민주당은 원주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