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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협전산장애 누가?왜?

전산장애로 만 하루가 넘도록 전면 중단됐던 농협의 금융서비스가 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ATM)를 시작으로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은 이번 농협의 전산장애 사태와 관련, 조만간 특별검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4일 농협에 따르면 농협의 ATM 서비스는 새벽 2시, 인터넷뱅킹과 폰뱅킹은 새벽 2시23분쯤 복구가 완료됐다.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전산장애가 발생한지 약 32시간 만이다.

농협 관계자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체크카드 거래는 오늘 낮 12시 이후 서비스가 재개될 것"이라며 "조금 늦어질 수 있으나 오늘 중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복구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외부 전문 보안업체와 공동 조사를 통해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원인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검찰 등 외부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농협 측은 이번 전산 장애 원인을 예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IT본부 분사 협력업체 직원의 노트북을 진원지로 파악하고 있다는 게 농협 측이 밝힌 사태 원인의 전부다. 이 노트북을 통해 장애 유발 명령이 내려져 불가피하게 자체적으로 모든 서버를 차단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게 농협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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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