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에서 요오드 첫 검출‥결국 서울까지 확인

강원도에서 제논이 검출된데 이어 서울에서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확인됐습니다.


나흘 전 부터 오늘 오전까지

서울에서 채취한 공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이

관측됐습니다.


측정된 방사능의 양은 극히

미미한 수치로, 평상시

자연에 있는 방사선 양에 비하면

수천 분의 1도 안 되는 양입니다.

요오드-131은 핵분열 때만 나오는

방사성 물질입니다.


따라서 이 물질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서울로 날아온 걸로 보인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또 이번에 검출된 세슘이

일본 원전에서 날아온 건지, 아니면

과거 중국 핵실험의 여파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다른 관측소에서도

방사성물질이 나왔는지 분석해

내일 오전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전국 관측소에) 방사성 요오드

세슘 등이 함유돼 있는지 정밀하게

분석 중에 있고..."

오늘 새벽 중부지방은

5mm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에도

방사성 물질이 녹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안전기술원은 분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