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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패셔니스타' 황정음, '킬미 힐미' 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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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인 배우 황정음의 극중 의상도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오리진 역으로 열연 중인 그는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감칠맛 나는 연기와 톡톡 튀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방송된 16회에서는 블루컬러 맨투맨에 청바지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놈코어룩을 선보여 눈길을 끄는 중이다.
 
이날 황정음이 착용한 맨투맨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 제품이다. 청량감이 감도는 블루컬러와 사랑스러운 강아지 캐릭터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밝고 사랑스러운 황정음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블루,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의 남녀공용 제품으로 출시돼 커플룩으로 매치하기 좋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황정음 이쁘다", "잘 어울리네", "역시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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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