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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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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창업 10만원투자로 월 400만원 벌기


오산에 사는 황철수(40)씨는 인천 및 수원에서 탑차를 이용 음식점 식자재배달을 하다가 우연히
전자상거래 음식배달전문 컨설팅인 엘마티를 알게되었다.

꾸준한 일거리를 찾고있던 황씨에게는 음식업체들이 광고를 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경영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목겪을 했던차에 엘마티에서 광고비를 실제로
주문이 일어났을때 광고비를 받는시스템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거기게 가맹점에게 결제단말기를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본사엘마티에서 4천원할인쿠폰까지
음식 가맹점에게 지원하는 입장이다보니 가맹점에서는 돈이 들어갈것도 없이 광고까지 해주는
조건에 가맹점 모집이 어렵지 않을것같았다.

그런데 가맹점을 모집하면 수익이 어떻게 발생이 될까?
일단 가맹점이 모집될때 결재단말기를 공짜로 가맹점에 지급이 될때 단말기 1대당 통신사로부터 수당이
15만원씩 생기게 된다.

음식가맹점에서도 경쟁이 치열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말기를 무료로 지급해주고
거기에 음식값 할인을 본사 엘마티에서 지원하며 광고비또한 실질적으로 주문이 들어왔을때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너무나 합리적이고 좋은 마케팅임을 확신하고 식자재 음식을 접고
과감히 지사창업을 통해 열심히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다.

황철수씨는 가맹점에서 수익이 되고 지사도 수익을 공유할수 있는 이시스템은 정말 부족함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곧 그는 월 1000만원을 목표로 노력을 하고 있다.

일거리를 찾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돈 10만원의 투자로 바로 시작할수 있는 창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1.수익모델
  가맹점 유치시 가맹점 유치 수수료
  배달 음식주문으로인한 수수료, 슈퍼마켓등 그외 판매업종 판매수수료
  동단위 업종 카테고리, 키워드 광고-동단위로 원하는 지역에 광고를 할수 있어편리 하고
저렴하게 광고 가능
 
2.운영
 운영을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엘마티에서 프로그램관리, 서버관리 등
모든 운영상 경제적부분을 책임집니다.
 
3.업무
 오픈마켓입점-배달음식점 슈퍼,재래시장등을 입점하며 그외 판매점을 입점시킵니다.
 광고 - 기존 책자또는 생활정보지에 광고하는대상을 광고주로 영업을 합니다.
         철저하게 지역동네별로 광고를 할수 있는 이점이 있어서 좀더 저렴하면   서도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광고가 가능함으로 광고주분들의 호응을 얻을수 있습니다

4.지역보장
철저하게 지역섹터를 보호함으로써 판매하시는 분이 스스로 입점하거나 광고를
          등록하시더라도 수익을 쉐어합니다.

5.홍보및 광고
온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광고 3월 말부터

6.일반판매점은 GPS기반인 스마트폰을 통하여 주변검색은 물론 상품주문까지 할 수 있습니다.

7.자영업자 및 영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지역적으로 동네별로 광고가 가능해서 저렴하면서도 편리하게 광고 하실 수 있습니다.(자동차 영업사원, 이삿짐, 보험영업, 수리등)

 

지점(읍, 면, 동 행정구역단위)
등록비:5만원
가맹비: 인구1만당 10만원
월예상 수익: 400만원 이상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elmaty.cafe

자료출처 엘마티카페
체험사례 출처 황철수 수원지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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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와 한중 관계 복원 기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만나 실질협력 강화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주 APEC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한중 수교 기념일(8월 24일)을 앞둔 21일 오후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이번 가을에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를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팬데믹 이후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복원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한중 양국 간 경제ㆍ문화ㆍ산업ㆍ지방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면담에서 “중앙정부에서 일할 때부터 여러 중국 친구들과의 좋은 인연이 있다. 허리펑 부총리는 경제부총리 때 카운터파트너였다”며 중국과의 인연을 소개한 후 “리커창 총리 장례식이 있던 저녁에 허리펑 부총리를 경기도지사로 만나기도 했다. 장쑤성 서기, 랴오닝성 서기 또한 경기도 공관에 초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양국의 좋은 관계를 유지뿐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은 강화돼야 한다. 한국과 중국은 통상, 우호, 산업 협력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협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