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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음악회 개최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오늘(1일) 광복 70주년 3.1절을 맞아 음악회가 열린다.

CAS 엔터테인먼트와 로망스 예술무대는 이날 오후 5시, KBS 아트홀(舊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3.1절 기념 음악회'를 공동 주최한다.

'3.1절 기념 음악회'는 광복 70돌의 3.1절을 맞이해 한국 가곡, 오는 5월 31일 공연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의거를 그린 국민 뮤지컬 '광풍의 아침'의 주요 곡들이 KBS 아트홀 개관 기념 무대로 함께 이뤄진다.

'3.1절 기념 음악회'에는 광명 여성합창단(지위: 박진우, 반주: 윤슬기, 단장: 지선예, 총무: 조유진)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승은, 이승옥, 송난영, 테너에 김남훈, 바리톤 박정택, 베이스 안세환 등이 출연한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겸 영화 칼럼니스트 권상희가 맡는다.

음악회는 1, 2부로 꾸며진다. 먼저 1부에는 진달래꽃, 몾잊어, 목련화, 꽃구름 속에, 산 촌,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이 소개되고, 2부에는 뮤지컬 '광풍의 아침(매헌 윤봉길)'의 주요 곡(총감독/작곡: 지광윤, 대본: 윤석이, 연출: 안병구, 음악코치: 김성민, 프로듀스: 황순룡)인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와 부인의 이중창, 제국의 태양, 푸르른 날에, 마담의 노래, 새벽 종소리 다시 울리고, 빼앗긴 강산 등이 울려 퍼진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1절 음악회 기대된다", "꼭 가고싶다", "멋지겠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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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