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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울랄라 세션 박광선, 방송 통해 열애 사실 공개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실력파 그룹 '울랄라 세션' 멤버 박광선이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최근 KBS '불후의 명곡' 김수희 편 녹화에 참여한 그는 MC 신동엽의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 예쁘게 만나는 중이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에일리, 김예림 등 여성 출연자들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소위 짝사랑꾼으로 통하던 박광선의 열애소식에 놀라운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울랄라세션은 김수희의 ‘너무 합니다’를 선곡, 김명훈의 매력적인 음색과 박광선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미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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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