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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tvN '삼시세끼-어촌편' 총 9회로 종영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 총 9회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26일 tvN 관계자에 의하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0일 종영한다.

관계자는 "'삼시세끼-어촌편'은 스페셜 방송을 포함해 총 9회로 막을 내리기로 했다"며 "추가 촬영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3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출연자 중 한 명이었던 배우 장근석이 세금누락신고 논란으로 하차, 방송을 일주일 연기했다. 이어 장근석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제작진은 장근석의 분량을 편집해 방송했다.

이후 손호준이 게스트에서 정식 멤버로 합류, 차승원, 유해진 등 출연진과 호흡을 맞췄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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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