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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주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소통의 장 마련

전주시 소재 국가지정, 도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및 보유단체 한자리에 모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주시가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환경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감로헌에서 전주 무형유산 보유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및 전승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 말 착공한 동서학동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설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생활편의시설, 전승자 아파트 등 3동을 갖춰 무형유산을 위한 최적의 전승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또 무형유산 보유자의 활동 지원 및 전승 의지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의 전승활동비를 10만원씩 증액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승활동비 및 특별위로금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전주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국가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6명과 도지정 무형유산 40명, 보유단체 3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무형유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보유자들의 활동과 지원하고 전승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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