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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산청군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6년도 예산안 및 군정 주요 현안 심의 돌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산청군의회(의장 김수한)는 12월 1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조례안, 군정질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후생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건, ▲2026년도 본예산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부서의 예산 편성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의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수한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회기이자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우리 군이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금 점검하고 현실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정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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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정책 변수 속 관망세 확대…부동산시장 회복 신호는 제한적

국내 부동산시장이 금리와 정책 변수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거래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에는 여전히 제약 요인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저점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수요 위주의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수요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대출 부담이 커진 점이 매수 심리를 억누르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도 시장에 즉각적인 반등 효과를 주지는 못하고 있다. 대출 규제 일부 완화와 세제 부담 조정에도 불구하고, 향후 금리 방향과 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태도를 강화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지방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 수요가 월세로 이동하는 현상도 지속되며 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급격한 반등보다는 조정과 안정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