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3.8℃
  • 구름많음수원 -0.9℃
  • 구름많음청주 0.6℃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5.1℃
  • 흐림전주 0.6℃
  • 흐림울산 6.9℃
  • 광주 1.8℃
  • 연무부산 9.2℃
  • 구름많음여수 7.0℃
  • 흐림제주 6.5℃
  • 흐림천안 -0.5℃
  • 흐림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전북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은1‧동3 획득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투혼 발휘, 지역 체육 위상 한층 높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각종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했다.

 

특히, 선수단은 대회 내내 강팀들과의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 중에서도 -78㎏급 이정윤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48㎏급 박은이, -57㎏급 이재란, -78㎏급 김아현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선수들이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한 팀으로 성장하고, 내년 대회에서는 꼭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선수들이 매일같이 이어온 훈련의 땀방울이 이번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며 “지역 체육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평소 각종 전국대회와 실업유도리그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작지만 강한 팀’으로서의 존재감을 전국에 알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도 정부 R&D 35.5조 원, AI·반도체·우주 전략분야 집중...18개 부처 합동 설명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정부가 2026년도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한다. 산·학·연 연구자들이 각 부처의 투자 방향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총 35조5천억 원 규모다. 확대된 재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기초연구 확대와 핵심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연구생태계 강화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부처별로는 과기정통부가 가장 큰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운용하며,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뒤를 잇는다. 교육·보건·환경·우주 분야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의 후속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