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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배우 김수현, 비타민C 레모나 모델 연장


 


'별그대'로 인기인 한류스타 김수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제약 비타민C '레모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레모나 출시 31년 만에 남자모델을 발탁했고,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준다는 의미로 '넌 예뻐야 하니까'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배우 김수현은 지난해 공중파 TV 광고와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레모나'에 대한 홍보 창구를 만들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과 신촌을 중심으로 디럭스스토어의 매출이 올라 올해는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는 지난해 10월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 설문조사에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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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