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인천 -7.4℃
  • 맑음수원 -7.3℃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전주 -5.6℃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맑음여수 -2.5℃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천안 -6.6℃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2025 성동구 마장 온그린축제 추진…온 마을이 함께한 가을 맞이

가을 캠핑 분위기와 풍성한 공연으로 축제를 꾸며 전 세대가 다함께 즐겨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동구 마장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20일 청계천변 자전거체학습장에서 '제5회 마장 온그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마장 온그린축제'는 온 마을이 함께하는 마장의 가을이라는 주제 아래, 이웃 간의 따뜻한 소통과 친환경적 삶의 실천이라는 축제의 취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온'은 '새로운 일상을 켜고(ON), 이웃 간의 따뜻한 소통(溫)'의 의미로 친환경(GREEN) 지향의 의지까지 담아 마장동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친환경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마장 온그린축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각종 경품 이벤트, 볼거리 넘치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다육이심기, 나눔장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부스와 부채냅킨아트, AI마을사진관 등 가족 단위가 즐길 수 있는 체험 등 풍성하게 부스들을 운영했다.

 

또한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마장복지로’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로 알기’ 퀴즈 및 부스 한편에 ‘마장 복지상담소’를 설치해 주민 누구나 1:1 맞춤형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성동이웃살피미’ 알리기 캠페인까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신고채널도 안내했다.

 

공연은 전통 풍물놀이와 더불어, 따뜻한 목소리가 돋보인 테너 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어르신들을 위한 트롯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에는 개회식 때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주민이 함께 떡 메치기를 진행했으며, 직접 만든 떡을 다같이 나눠 먹으며 즐겁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에 참여하는 이웃들이 더 많아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로 성장해 가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한층 더 풍성한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