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인천 -7.4℃
  • 맑음수원 -7.3℃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전주 -5.6℃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맑음여수 -2.5℃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천안 -6.6℃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가을 운동장에 웃음꽃 활짝…영등포구, 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동네 특색 살린 체육대회…18개 동별 주민이 직접 준비ㆍ참여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18개 동에서 ‘2025 영등포구 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동 체육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생활체육 경기와 ▲협동 공튀기기 ▲박 터트리기 ▲색판 뒤집기 같은 특별 종목,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진행된다. 단, 동별 상황에 따라 종목과 프로그램은 다르게 마련된다.

 

대회는 지난 9월까지 4개 동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10월 18일 영등포동·도림동·대림1동 ▲10월 25일 영등포본동·당산1동·신길6동 ▲10월 26일 양평1동·신길5동·신길7동 ▲11월 1일 여의동·신길1동·신길3동·신길4동 ▲11월 8일 양평2동에서 차례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동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대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줄어든 이웃 간 교류를 회복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활기차고 건강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